스원때 테사기는 약간 오반데 프징징은 맞음

저프전 밸런스는 진짜 개 토나왔음

스타1이 망하기 직전에도 개드라의 악명은 드높았고

박성준이 퇴1물실력으로 날빌 뽕짜기로만 우승해서 골마타고

이영한도 운영 하나 못해도 뽕짜기 만으로 육룡들 학살 ㄷㄷ

테프전도 상성이긴 상성인데 프저전, 저테전처럼 4:6은 아니고

4.5:5.5?? 이정도 체감이라 프징징 양성됨

그니깐 젤 잘하면 안정감 있는건 테란이 맞음. 근데 그정도 클라스 되기가 진짜 존1나 어렵지. 저그가 사기임 솔까

ㄴ동감 스1은 밸런스 따지는 수준까기 가기가 힘들었죠 지금보다. 프로겜머들 플레이 어설프게라도 따라하려면 APM300이 나와야하는 경지여야 했으니까

님 밑글에 죄송한데 준프로 이상만 업테란 잘한다고 하셨는데 전 준프로 뽑는 대회에서
최고가 8강이었는데 사설서버 래더 1600찍을떄까지 업테란만함;; 업테란 운영법이
어려운거지 아마들이 못하는거 아니였어여...

가장 강한 상성은 저프 가장 약한 상성은 프테니까 프징징도 맞고 테사기도 맞음
근데 테란 잘하기가 저그 잘하기보다 어려운것도 맞는듯

병행시즌때는 저그가 토스상대로 날빌만 했다죠
툭하면 히드라가 우르르..

그라세이안/래더 1600이면 캐고수 아프리카 방송하는 수준 = 준프로 수준 아닌가요 단어 선택이 잘못됬었나 암튼 공방에서는 보기 힘들었다는 말뜻

요즘은 1200 대이상들도 개 잘한다고 하는데 ; 1600이면 초고수지요

그건 동감함..... 업테란 할려고 진짜 이영호 리플레이 수십번 봤음
업테란도 빌드가 여러가지인데 이영호처럼 한빌드로 모든걸 배제안하고 다막으면서
안정적으로 모든걸 깨뿌시는 업테란 할려고 한빌드만 계속팜ㅋㅋㅋ 업테란이 후반에
토스에 비해서 시야가 없어서 답답하고 숨콱막히는 그런 뭔가가 있어서 연습만이 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