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
작성일 | 2013-02-23 12:19:20 KST | 조회 | 168 |
제목 |
스1 3대 테란의 물고 물리는 관계
|
임요환 - 이윤열, 최연성의 머씨 형제들을 상대로 팽팽한 5대5라는 기적과도 같은 승률을 기록
이윤열 - 임요환과는 5대5일 정도로 상대 전적에서 팽팽한데 최연성과는 상대전적이 더블 스코어 차이로 벌어짐.
최연성 - 임요환과의 상대 전적은 5대5 수준, 이윤열과는 압도적인 더블 스코어 전적을 기록
그 와중에...
서지훈 - 임요환 상대로는 천적이었으며 최연성 상대로는 거의 더블 스코어 전적으로 앞서나갔으며, 이윤열에게 천적 수준으로 약했지만 이윤열과의 최근 마지막 몇 경기는 이김.
3대 테란이 서로 물고 물리는 수준이었다면, 서지훈은 뭐랄까... 말 그대로 테테전 짐승이라는 말이 어울렸죠. 비록 이병민에게 좀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