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hutt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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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25 01:17:40 KST | 조회 | 690 |
제목 |
군심 프저전에대한 장민철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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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프로토스 대 저그전에서 20분이 넘었는데도 프로토스가 패배한다면 게임을 접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까 지원이의 경기에서도 상대 선수가 병력을 모았다면 쉽기 이길 수 있었다. 그런데 고맙게도 먼저 공격을 오면서 지원이가 승리할 수 있었다. 자유의 날개에서 저그 대 프로토스 양상이 뒤바뀐 것 같다.
프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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