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뭔일임?

또한 밑에도 언급하겠지만 도타 2에게 위협을 느끼자 저격질을 시도하였다가 오히려 역관광 당하는 병크를 라이엇이 터트렸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출처:엔하위키 ㄹㄷ

 

 

 

자매품

2012년 10월 17일에 터진 슬레이어스 해체 사건은 이들의 이중성을 잘 보여줬다. e스포츠 연맹의 왕따 사건에서 처음에는 많은 비판이 가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투판에 불을 질렀다는 이유로 슬레이어스를 까고 연맹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 게다가 '개스파에 대항하기 위해'라는 명목으로 연맹은 사과만 하고 끝내야한다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4] 이는 개스파의 GSL 보이콧 사태의 스꼴들의 행태를 그대로 반복한 것이다. 결국 그들도 자신들이 까던 스꼴들과 같은 수준임을 증명한 사건이다.

 

엔하위키 ㅅㅌㅊ

밑에 언급했다는데 밑으로 스크롤을 내리면 있지 않을까요

롤 커뮤니티에선 E스포츠 업계 소식을 접하는 나겜 정도만 빼면 이러한 타 E스포츠 관련 사안에 대해서 무관심하다. 사실 오히려 같은 AOS 장르의 도타 2가 더 큰 떡밥으로 돌고있다. 도타 2 관련 정보글들을 보다 보면 롤독들이 찾아와서 으름장을 놓거나 도타 팬들 및 빠들과 키배를 뜨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리그 케스파가 스타2에서 쓸데없이 고집부리다가 패망한 사건때에는 롤갤을 포함한 몇몇 롤팬들은 이게 하필이면 LOL 선수들도 나가는MLG와도 연관된 일이어서 (라이엇-케스파간 협약으로 LOL이 협회 정식 종목으로 된 상태.) 주의깊게 지켜본 팬들도 있었고 정말 진성 롤독이라 불릴급의 광팬들은 "드디어 스타판이 망하고 롤판의 시대가 오는거냐"라 한 팬들도 진짜 있긴 했다. 그와 함께 롤갤에서 어떤 유저가 여태까지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의 요약 정리를 리그 오브 레전드로 치환해서 보여주는 일까지 있었다. 이 글 앞에 몇몇 롤팬은 진짜 케스파가 롤판에도 이런 깽판칠까 두렵다. 라는 반응까지 보였을정도로 다른 종목 팬들에게도 케스파는 확실히 악의 축이라는 것만 확인 시켜준 일이긴 했다. 그리고 결국 MLG에서 세인트비셔스의 아람깽판과 스타테일 롤팀의 해체건을 맞딱뜨리고 마는데... 거기에 시즌3 계획이 케스파한테 돌아갈 파이가 반토막나는 계획이라는 것이 공개된 이후 케스파가 어떤수로든 라이엇에게 뒤통수를 후려갈길 것이라는 예측도 많이 나오는 상황.

이건데

아마 구인수 도타2 디스한거 이야기 같은데. 구인수가 원래 도타 안좋게 보기로 유명해서 그걸 말하는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