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메카닉버프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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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08 10:07:15 KST | 조회 | 403 |
제목 |
iem 군단의 심장 저테전 감상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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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을 보면 테란의 중후반 강화 저그는 감염충 외의 마법유닛의 다양성이 필요해보였는데
오히려 테란이 초반이 더쎄진거 같고 저그는 살모사가 존재하나 감염충 보다 많이 늦은 테크가 된거 같아
크게 아쉬움 종족의 유불리 를 떠나서,,,,,개발의 방향이 잘못된게 아닐까 싶은
어쨌든 테란은 자날에서는 의료선외엔 견제수단이나 시간을버틸 수단이 없었던데에 비해
지뢰,부스터의료선,사신 과 같은 든든한 초반견제 수단 과 시간벌이 유닛들로 저그의 역공이나
상대가 무난하게 크는걸 방지할수 있게 된거 같음
저그는 후반이 자날보다 강력해 진거 같음 군단숙주활용은 토스전이나 테란메카닉조합때일때만 나올것 같음,,,,
울트라 의 공격력이나 살모사의 활용을 보면 군심후기가 되면서 운영이나 빌드가 발전하면 다시 저그들의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듬
다만 군심 초기는 링링이나 감염충을 다리로 쓰던게 저그의 핵심인데 이 중요한 두가지가 무너지면서
개고생하고 피보는 저그 게이머들이 한둘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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