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말기에서 세 종족이 서로 싸우게 될수도 있습니다.

어둠의 목소리를 제거 하고 나서 다시 서로 싸우게 될수도 있습니다.

1. 저그: 칼날여왕만 사라지면, 지배자가 사라지니 서로서로도 싸우고 다른종족하고 싸우게 됩니다.

2. 테란: 지구연합이라는 영원한 떡밥이 있는한. 지구와 전쟁벌어지면 언제라도 테란종족은 타종족과 싸우는 것으로 등장할수 있습니다.

3. 프로토스: 프로토스는 대의원들인 지배 세력이 있었죠. 지금 그들은 없지만.. 고지식한 프로토스의 사상을 가진 세력이 언제라도 등장할수 있습니다. (어디서 또 자고있다가 갑자기 깨어날수도 있겠죠. 그럼 언제든지 다른 종족과 싸울수있죠)

스타3를 안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모두 힘을 합쳐서 적을 무찌르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고 끝낼리가 없는..

굉장히 정치적인 이유같은게 등장하면서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로 빠질 가능성이 높은..

애초에 저그야 지도자가 마음먹는데로 움직이니 지도자 마음이고..

테란은 맹크스 죽었다고, 모두 정의롭고 신뢰도 100%의 인간만 남은것도 아니니 언제라도 문제를 일으킬수 있고..

프로토스야 불리해서 뭉치고 있는 느낌이지만.. 다시 뭔가 상황이 좋아지면 언제라도 우익같은 단체가 등장할수도 있는 종족이죠. 

토시의 말을 새겨들으면...

그리고 후속작은 넘버링 타이틀이 아닌 MMORPG로 등장했다고 한다.

월드 오브 스타크레프트!!

스페이스 오브 스타크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