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el-Thuz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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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0 23:17:20 KST | 조회 | 328 |
제목 |
개인적으로 진짜 허무하게 갔다고 본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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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듀란
브루드워때 존내 간지나게 말하더니, 자날은 진짜 제대로 얼굴도 안 비치고
허무하게 군심에서 발리다가 죽음
2. 말리고스
솔직히 위상급이고, 세상을 수십번 파괴할 수 있을 정도로 먼치킨인데, 공략을 존내 쉽게 만들어놓고 등장하는 곳도 이상해서 위엄이 전혀 없었음. 솔직히 소설만 읽어보면 진짜 괜찮은 용인데, 리분 퀘스트에서 붉은 용 암컷 납치하는 병.신으로 만들어 놓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던 용이었음.
3. 다고스
저그의 2인자로, 오버마인드를 제외하면 가장 강대한 브루두를 이끄는 놈이었는데, 셀레브레이트들은 스1과 스2 사이에 숙청되었다로 끝. 솔직히 얘는 캐리건이 절대 만만하게 볼 수 있던 애가 절대 아니었음. 타이의 대모험에서 대마왕 버언 옆의 미스트 번 같은 애였음.
4. 알아키르
/애도....
그나마 디아블로 애들은 좀 양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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