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 도 와우로 넘가면서 스토리 좋은건 진짜 좋았는데....

리치왕 잡기전에

 

요그사론 나오고 이건,,,,좀  스토리로 치면 더쎄야 하는놈들이 중간 이벤트급으로 등장하니..,..

하 리치왕 잡기도 전에 타이탄도 때려잡겠네 싶었음

얘네들은 오랜기간동안 갇혀있어서 약해져있다라고 변명도 되고..

뭐 이건 오리하고 불성도 마찬가지라서요. 스토리 진행순서하고 적들의 강함의 순서가 일치하지

않죠. 켈투자드가 죽기 전에 나온 크툰이라던가, 인던으로만 등장한 울림(정령왕급)이라던가

알갈론이 너무 빨리 나온것 같은데

알갈론힘이면 판다고 데스윙이고 리치왕이고 나발이고 다뒤짐

ㄴ 알갈론 은 쳐잡아 죽였다는 설정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

데스윙이 이길걸요. 일단 아제로스의 관리인은 5대 위상이고, 그렇다면 티탄이 남겨놓은 이들중에 제일 강할텐데요. 거기에 데스윙은 고대신 힘까지 받아서 5대위상을 더 초월했고요

알갈론도 어디까지나 메신저의 역할을 맡은 이에 불과할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