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우물나온개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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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2 01:23:57 KST | 조회 | 147 |
제목 |
이번 군심 행사에서 가장 아쉬웠던게 한국 성우분들도 좀 불러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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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게 더 재미있고 유익한 행사가 됬을지도 모를텐데 말이죠.
레이너 성우 최한님이라던가, 케리건 성우 소연님이라던가 제라툴 성우 김기현 할아버님이라던가 성우분들 연기 소감이나 감상같은거 들어보는 시간도 있었음 진짜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일본에 비해서 성우계가 인기가 많이 없어서 그렇겠지만, 연기 실력은 일본 성우에 절대 뒤지지 않는(몇몇 분은 오히려 초월더빙을 보여주시죠)
분들도 많은데 말예요.
물론 제가 성우덕이라서 이런것까지 신경쓰는거겠지만... 그냥 아까 케이트 록웰을 성우 김서영님 캐스팅해서 하지 그랬냐는 아쉬움땜에 이러는게 아닙니다. 김서영님도 솔직히 예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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