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우물나온개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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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2 07:16:46 KST | 조회 | 174 |
제목 |
어두운 목소리에 맞서는길은 저그 간부들의 오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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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샤는 비쥬얼에 안맞게 목소리가 엄청 미소녀스럽지 않나,
아바투르는 생각지도 못한 음슴체를 쓰질 않나,
자 가라는 딱 전형적인 중간보직 악역의 허세로 철철 흘러넘치질 않나....
어두운 목소리에 맞서는 길은 오덕심을 키우는 것이었군요(?)
역시 여왕님도 어쩔수 없는 동인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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