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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RASA
작성일 2013-03-12 22:37:24 KST 조회 549
제목
[스포 소량]군단의 심장, 캠페인, 개인적인 느낌.

자유의 날개 미션, 다른 스토리를 동시에 진행하는거 같았음. 정신 없음.


그에비해 미션에 목표성이 확실.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가 더 풍부한 느낌임.


본게임의 볼륨은 비슷하지만, 자날의 뉴스나 대화등 로비에서 하는게 줄어듬. 어떤 면에선 편했음.


많은 개그요소. 스토리의 진중함을 해치진 않음. 개그요소가 자날보다 많은 느낌이 들었음.


단 캠페인만 해서는 밀리게임의 모든 요소를 이해할수 없었음.


진화 미션은 짧음, 변이유닛 시연, 그 역할 외에는 지루했음.


스토리의 최종 목적이 확실함. 뒤의 스토리가 자동으로 예상될 정도. 상당히 많은 떡밥을 회수.


스2에서 모든 스토리를 끝낼 생각이 확실한듯.


난이도 전작에 비해 높음. 저그 자체가 어렵기도 하지만. 몇몇 미션이 특히 타이트한 느낌.


보너스 목표를 클리어, 캐리건이 강해진다고 하지만, 군단을 같이 다뤄서 그런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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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벅자 (2013-03-12 22:42: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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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시리즈의 전체 목표는 확실해 지긴했는데 스투코프가 언급한 UED의 재등장 가능성도 있겠고 스2에서 모든걸 끝낼지는 아직 잘 모르겠녜요. 저도 자날보다 이야기가 더 뚜렷해지고 잡다한게 줄어든게 더 좋더라고요.
아이콘 EVERGREENA (2013-03-12 22:43: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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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바투르 빙의함? 왜이러셈?
아이콘 EVERGREENA (2013-03-12 22:43: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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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어라라 나도네
마스터오브호드 (2013-03-12 22:45: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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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와 RTS의 장기화를 생각한다면 스2에서 끝날일은 없을것입니다.
스토리야 2에서는 케리건의 이야기만 끝나고 그뒤에 3이든 액션RPG 등 속편이나 스핀오프등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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