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때는 이럴것 같다

제라툴 희생하고 미래에 대비하는 모습이 나올듯. 스타크래프트 2가 3부작이라고 했는데

 

이즈샤나 자가라 말대로 군단의 목표는 여왕이 정하지

 

따라서 블자의 목표 변동에 따라 확장팩이 하나 더 나올수도 있을것 같음

 

자유의 날개 - 테란편 / 군단의 심장 - 저그편 / 공허의 유산 - 토스편

 

이름면에서도 공허의 유산은 최종편 이름으로 마땅치 않은것 같음

 

또한 최종전이면 캠페인에서의 테란과 저그의 직접 플레이 비중이 늘어야 하는데 토스의 직접 플레이 비중을

 

줄이는것 또한 균형이 맞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