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두냐몽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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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6 01:31:27 KST | 조회 | 243 |
제목 |
(스포)스2소설 플레시포인트를 봐야 스토리가 더 잘 와닿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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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군심 사이 기간의 케리건과 레이너, 맹스크 부자, 나루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던데
직접 읽지는 않았지만 대강 내용 살펴보니
인간으로 막 돌아와 벙쪄하며 칼날여왕 시절 저지른 일들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자기 힘 조절 못해서 여러사람 민폐끼치고 결국은 실험실 신세되는 캐리건이랑
그걸 옆에서 안타까워하는 레이너의 심정,
그리고 발레리안과 악튜러스 부자 간의 갈등
흑막포스 제대로 풍기는 나루드 등등
군심에서 사람들이 기대했던 어두운 분위기는 이미 플레시포인트에서 다뤄버린듯.
사족.
히페리온 내 레이너 특공대 중 대처라는 여자대원이 있음.
(래더 기본 초상화에도 있을거임)
얘를 케리건이 죽임.
본의는 아니고 혼종들과 싸우다 힘 조절 잘못해서 대처까지 휘말려버림.
결국 짤없이 케리건은 우모자 실험실 마루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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