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gern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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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6 01:49:05 KST | 조회 | 228 |
제목 |
스타3는 우모자 vs 자치령 vs ued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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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엔딩: 혼존이랑 싸우다 저그 몰살, 토스 몰살, 혼종도 몰살. 토스 네임드 다 죽고, 케리건은 혼수상태. 아몬은 죽었지만 그의 힘이 깃들어 있는 정수는 코루룰프 섹터 어딘가를 떠돌아다님.
우모자(발레리안): 우모자는 전투력은 약하지만, 케리건을 확보하여,그녀의 정신을 조종함으로써 살아남은 저그 잔당을 조종합니다. 아몬의 정수를 획득해 케리건을 강화해서 자치령 세력을 제압하려 합니다. 저그의 유전자를 이용해 살아있는 무기들을 사용합니다.
자치령(독재자): 자치령의 새 독재자는 멩스크가 죽은 틈을 타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그는 마지막 전쟁에 저그와 토스가 혼종과 싸우는 사이에 샤쿠라스를 정복하여 토스를 노예로 만듭니다. 토스의 기술을 이용해 아몬의 정수의 에너지로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 우주 정복을 꿈꿉니다. 프로토스의 사이오닉 능력과 무기들을 사용합니다.
UED: 지구인들. 짱짱셉니다. 아몬의 정수를 손에 넣은 우모자나 자치령 세력이 지구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느끼고 코룰루프 섹터에 정수의 확보를 향해 2차 병력을 보냅니다. 이번에는 재래식 무기가 아닌 최신 ued 기술을 총망라한 군대로 출사표를 던집니다.
그종족, 저종족은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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