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불사조, 저그는 진균이 해법일거 같음.

토스는 토스 유저들이 불사조 출발 테크를 정착 시키면 어떻게든 해결될 것 같고, 문제는 저그인데...

진균으로 의료선을 잡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어요.

1. 프로게이들이 새 진균에 완벽하게 적응해서 저걸로 부스터 의료선에 진균 성공 확률이 어느정도로 증가한다.

이게 dk가 아마 기다리는 걸거고...(저그 유저들이 진균을 더 잘 쓸 수 있는건 확실하고(어느정도까지일지는 몰라도), 이게 해결되면 저저전 뮤탈 문제도 같이 해결되죠.)

2. 참다못한 dk가 진균을(공중유닛 한정이든 뭐든) 상향한다.

어느 경우든 gsl 첫시즌이 아마 의료선 부스터의 운명의 시간이 될듯...

거사조가 있긴하지만 정면화력 종범이라 힘들거같은대..

불사조 출발테크라... 토스한테 그거 너무 부담;
테란 머 페이크걸어도되고 하고 싶은거 다 할듯

ㅇㅇ 의료선이 멀쩡히 살아나가서 공중에 대기탔다가 다시 슝 오는걸 막으려면 불사조 밖에 없는듯...

근데 테란상대로 불사조출발을 해버리면...

초반에 배째기더좋아서 거사조도 할만한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