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터뷰할때 다들 장민철처럼 했으면 좋겠음

대충 통역한테 듣고

 

말하는거 쉬운거 몇단어만 말해도

 

스타급 플레이어들이 영어쓰면

 

저쪽 팬들이 좋아할거 같음

 

실제로도 호응도 좋고

근데 실제로 해보면

장민철급 영어도 말하기 생각보다 어려움

샤느님 영어로 인터뷰

근데 저정도 말한단건 애초에 듣는건 거의 다 된다는거..ㅋㅋㅋㅋ

이승현이 영어로 말하는걸 상상해봄.

음...
핼로 애너하임...?

장민철정도 실력 아니더라도

단어 몇개라도

언급해주면 좋아하잖아요

사람들있는데서 저정도하는것도 쉬운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