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종이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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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7 18:48:42 KST | 조회 | 574 |
제목 |
캐리건과 레이너는 이루어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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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유산까지 다 깨고 났는데
에필로그 동영상에
칼날여왕이 레이너와 함께 아기보자기를 안고있고
뒤에서 문이 열리며
"어이 잘난 친구, 이번에 새로만든 공갈젖꼭지야. 무지막지한 녀석이지."
"스완~ 실험하기 좋은때는 아닌거 같은데요."
"무슨소리야! 일단 그녀석 입에 한번 물려보라구!"
"저..대장님? 그아이의 등에 달린..날개가....무척이나 흥미로워 보이는데요 ㅎㅎ"
"저그와 인간의 혼종, 유전자배열 개선가능성 확인함, 어릴수록 정수의 적용 용이함"
"꿈도 꾸지마 아바투르ㅡㅡ."
"이해할 수 없음."
"이 아이가 군단의 미래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요 여왕님."
"생명력이 넘친닭! 이 아이! 탐난닭!"
"오...맷 이 아이좀 봐...우리도 얼ㄹ"
"대장님 오늘 야근해도 괜찮겠습니까."
"아...강력한 에너지가 이 아이에게서 느껴진다. 황혼의 은혜를 입었음이 분명하다.레이너"
"제라툴. 여긴 어떻게 들어온거야."
"내가 보았던 이 아이의 미래를 자네도 보아ㅇ..."
"재수없는 소리 집어치워."
이렇게 훈훈하게 끝날리 없겠지.
" 대장님? 부세팔루스호에서 신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 연결해 "
" 오랜만이오 사령관. 아버지가 된 소감이 어떻소."
" 밤에 울기시작하면 차라리 차행성이 그리워질 정도야. 고작 인사나 하려고 여기까지 온건 아닐텐데 발레리안."
" 실은 그와 관련해서 중요한 첩보가 들어왔소. "
" ??? "
-> 비밀미션 시작. " 출생의 비밀 "
" 지미, 나를 구하려다 우모자 보호령에서 노바와 싸웠는데....어떻게 살아남은거야?"
" 흠..죽이기엔 내가 너무 매력적이였나보지."
" 이즈샤?"
" 네 여왕님."
"노바를 찾아... 군단이 필요하다."
-> 비밀미션2 시작 "노바의 심장"
" 내가 어째서 스스로 아이를 낳았는지... 알고있나 자가라."
" 제임스 레이너의 협박입니까??"
" 아니 "
" 부화장이 안전하지 못해서 입니까?"
" 아니~"
" 아바투르의 작업이 마음에 안드셨습니까???"
" 아~니~"
" 으으으... 저를 놀리지 마십시오! "
" 데하카에게 가보거라. 너도 알수 있을테지. "
" ???"
ㅡ>비밀미션3 "원시 교제"
업적 : ' 정수를 사왔는데 먹지를 못하니 '
다른 사이트에서 퍼왔는데 음성 지원 겁나 생생하게 되네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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