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부치겐은 솔직히 그냥 노멀한 편으로 보이는데

암울하다기 보다는 그냥 리얼한 분위기라고나 할까?

본게 마마마하고 페제로 뿐이지만

솔직히 해피해피한 그런 거보다 이게 더 리얼하잖아요.

현실도 저대 해피해피하지는 않죠.

우리가 공부할때 교과서에 나온 것들이 더 암울하고 그러던데요 뭐

음 뭐 가상보다 현실이 더 암울한게 많은 건 사실이죠.

다만 사야의 노래란 모 괴작(?)만큼은 진짜 마마마와 페제로는 가볍게 씹어먹을 정도로 극한의 비극성과 암울함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