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하는글인데 공유 미션은 한 30개내지 40개 가까이 될것 같고

자날은 용병 + 강화의 방식으로 약간 해적 느낌

군심은 케리건 + 진화 등으로 RPG 게임같은 느낌이였는데

공유는 아마 항상 그렇듯 부족들의 통합 혹은 화합을 꾀하는걸로 앞의 20여개의 미션을 차지할것 같음.

실제로도 그렇게 말을 하기도 했고, 아르타니스가 어리기에 각 부족들이 분열 되어 있다고도 했기에...

그리고 캠페인 특징으로 삼을거리를 찾을텐데 아마 각 부족들과 합치면 부족들의 특수 유닛들을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예를 들면 아르타니스가 주인공으로 시작해서 셀렌디스가 부관인 상태이고 통솔하는 부족이 아킬레 부족이니

광전사가 기본에 정찰기 기본으로 주지 않을까 싶고(고위기사가 있을수도 있을듯)

네라짐을 통합하면 추적자, 공허 포격기, 암흑기사 (기회가 된다면 암흑 집정관이 나올수도 있을듯)

퓨리낙스랑 통합하면 불멸자, 파수기, 거신, 리버

오리가와 통합하면 불사조, 우주모함, 폭풍

그리고 아마 거의 마지막으로 수구꼴통 아라부족과 통합하여 고위기사, 모선을 얻을 것 같음

여튼 아마 부족을 다 합친다고 모든걸 생산하는게 아니라 선택 가능하게 될가능성이 높음.

부족당 몇몇을 택한다던가 아니면 부족을 선택하거나..만약 부족을 선택한다면

케리건 같은 영웅 말고 최후의 항전 때 처럼 매 미션마다 영웅들을 생산가능하게할 높다고 생각함(마치 워크처럼)

퓨리낙스 부족은 뭔가 혼종과의 연계적인 미션이 될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케리건이랑 연합하게 되는 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제라툴이 중매쟁이가 될수도 있을것 같음. 내 생각에는 제라툴 케리건 연합군과 싸울 가능성도 있다고 봄

그리고 아마 심시티 시스템 도입도 예상이 되는데

AOE 빠돌이 블쟈가 이번에는 심시티를 도입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브리핑 장소는 아이어의 방패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하려면 확장팩 가격이 대폭높아질수밖에 없을텐데,,
설마 공유를 두개로 쪼개서 낸다거나;

ㄴ 밀리 추가 유닛이 없다면 가능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