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클리어하고 소감.

게임 소감을 표현하자면 위의 사진과 같다.

 

이미 인터넷에 올라온 스포일러 땜시 내용 어느정도 파악하고 플레이 했는데도 나름 재미있게 미션 깻습니다.

 

선택에 따라서 분기가 존재하는거 같은데... 그 분기래봤자 대사 몇개 달라지는거 말고는 없는듯 하군요.

 

(현재 1회차 클리어 후 진행 순서 바꿔서 다시 하는 중...)

 

이상하게 미션수는 자유의 날개와 비슷한거 같은데, 자날보다 더 짧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하나하나 미션을 독특하게 구성한건 칭찬해주고 싶군요.

 

어쨋든 이번 작품에도 흑막에 대한 이름만 깔짝 밝혀지고 이대로 공허의 유산으로 넘어가는군요.

 

이러다가 공허의 유산에서도 흑막이 직접적으로 등장안하는거 아닌가 모르겠군요.

 

어두운 목소리와의 최종전투는 스타3를 기다리세요.. 이러면 진짜..

 

아참. 근대 이번 군심에서 다양한 혼종을 볼수 있을거라고 그랬던거 같은데 다양한 혼종은 다 어디갔음? ㄷㄷ

 

자네가 다 묵어버렸어?

미션수 자날보다 확실히 적음요

미션수는 자날이 더 많죠.
진화 미션은 미션 취급해주기도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