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압도적인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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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7 22:31:06 KST | 조회 | 263 |
제목 |
지난밤 MLG 장현우, 이동녕의 표정이 아직도 안 잊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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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는 진짜 멘붕해서 최성훈 멱살이라도 잡을 표정이었고
이동녕도 얼굴이 자꾸 씰룩거리면서 낯빛이 점점 어두워짐
부료선이 사람 멘탈 박살내는걸 라이브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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