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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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8 00:25:05 KST | 조회 | 245 |
제목 |
"폐하의 혁명을 저그가 도와줬다는 것이 공교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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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버밀리언의 말은 이후 멩스크에게 되돌아가는데
결국 레이너도 공교롭다
만약 스타크래프트2가 순문학이었다면 이건 인간의 거시적 역사의 삶의 아이러니를 표방한 어쩌구저쩌구 뭐 그런 거라 할 수 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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