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을 하면서-보면서 느낀 밸런스

테란

기갑병 변신 업그레이드 패치 이후로 기갑병이 많이 등장하지 않고, 지옥불 및 변신 업그레이드가 잉여화됨. 차라리 변신 업그레이드를 없애고, 초기 데미지를 좀 깎은 다음 지옥불하면 현재 데미지가 되게 하면 좋을듯.

의료선 부스터가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건 쿨을 좀 길게 하거나, 쿨을 유지하면서 마나 25 들게 패치하는게 좋을 것 같음.

지뢰는 뭔가 자리를 잘 잡아 가는 느낌..

 

토스

모선핵이 초반에 확보되는 공중유닛 치고 지나치게 강력함. 공격 능력을 없애거나, 시간 왜곡을 자날 환상업처럼 인공제어소에서 업그레이드 해서 쓸 수 있게 해야 할듯.

예언자는 dps가 지나치게 강함. 마법유닛 주제에 4예언자가 10해병을 이기는게 말이 안됨. 일꾼 3방에 죽도록 데미지를 15로 까고, 현재 0.86(해병)인 공속에서 1.44(추적자)정도로 깔 필요가 있음. 아니면 공속 대신 사거리를 줄이던가.

폭풍함은 장거리 화력 지원 유닛 주제에 체력이 너무 높음. 아마 우모 대체 유닛으로 설계되었는데 우모가 생존했음에도 그 체력을 유지하는 듯. 체력을 공허포격기 급으로 줄일 필요가 있음.

 

저그

넹라사기 너프가 시급

우주모함? 요즘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