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에서는 저그 올멀티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애초에 저그가 멀티를 하는걸 막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일부러 멸뽕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초중반에 전투에서는 저그유닛들은 버프상태.

프로토스는 자날 그대로 이런싸움이 되서..

병력 모았으니 저그 멀티 한개쯤 밀고 올까.. 한개쯤이 밀어 지겠지.

슬 나가면 프로토스 병력 전멸 ㅈㅈ

어떻게든 스카이 토스 하면 프로토스 병력이 너무나도 우위에 서니 완성시키고 순회 공연다니는게 중간에 밀고나가는것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이건 뭔소리임? 저그 군심에서 초반에 달라진게 없는데.

무탈도 강해졌고, 히드라도 강해졌다는 ㅇㅇ
심지어 스카이전에 울트라까지도 나오는데.. 울트라도 강해졌고, 살모사도 나오는..
저그는 계속싸우면서도 유닛이 나오는..

저그초반?

ㄴ무탈과 히드라는 초반유닛이군 ㅋㅋㅋㅋㅋ

프로토스가 완성되면.. 프로토스 200과 저그 200이싸우니 프로토스 180남더라 해서 사기라고 부러는건데.. 완성되기 전에는 더 약한 상태로 저그와 엄청싸워야하는..

님 근데 말끝에 꼭 '는...' 일케 해야됨?

초중반 유닛이라고 쓰셨는데 ;;;

모선때문에 초반수비가 더 좋아졌고 중반 찌르기도 더 강해졌으며 오라클로인해 견제도 강해졌고 폭풍의 추가와 공허의 상향으로 인해 후반은 거의 무적이 됐음. 지금 토스가 져서 징징하고싶은건 이해하지만 계속하면안됨

스카이가 워낙 늦게 완성되서...
저그가 가만히 구경하는게 아니니 계속 싸우다보면 거신도 뽑고 템플러도 뽑아야해서..
울트라 살모사 다나오는.. 저그가 가만히 두면 당연히 프로토스도 빨리 완성되겠지만..

/동화작용완료
바로 그상향을 경험해보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라는..
상향되면 뭐해요. 뽑지도 못하고 지고있잖아요.
계속 같은 결과가 IEM, MLG, HSL까지 계속 이어지는.. 프로토스가 자날처럼 압박하고 하면서 스카이 갈수있다고 생각안하는..

솔까 글쓴님 말처럼 IEM HSL MLG에서 계속 같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건 사실이자나요.
동화작용완료님 말처럼 그런 컨셉이긴 한데 컨셉처럼 전개가 안됨.
DK의 오판이 아니었나 싶음

그래서 결론은 저>프 라는 소린가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