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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아르노르
작성일 2013-03-18 18:27:15 KST 조회 224
제목
포스는 역대 본좌들 다 개쩔었음
임요환은 살짝 아닌 감도 있지만 폭발적인 전성기를 보여준 최연성이 가장 대표적이고 꾸준하지만 양대리그 동시 우승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던 이윤열, 그리고 프로토스의 대재앙이었던데다 개테란맵 다 뚫고 우승한 마모씨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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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닉네임이없다 (2013-03-18 18:28: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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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기는 하여튼 조작질을왜해서 ㅉㅉ;;
agsdfew (2013-03-18 18:28: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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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성과 마모씨의 포스가 "강력함"면에서는 가장 최고였던듯.
둘의 최전성기 때는 진짜 다른 선수들이 숨도 못 쉬던 느낌? 마왕의 군림.
StarGG (2013-03-18 18:34: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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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 애초에 데뷔 나이대가 나이대인 만큼 거기에 초창기여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승률 유지 못한것도 있지만 임재덕 전까지 최고령 스타리거에 다들 은퇴할 나이까지 승률 오할 찍으로면 23넘기고도 결승 두번이나 찍었죠(그외로 최연성,송병구,허영무뿐)

그리고 최전성기 년도 승률만 따지면 최씨 임씨 마씨 이씨 순
5라운드제 들어서서 년단위 공식,비공식 다 70퍼 넘는 선수들이 택뱅리쌍에서 쭉 나왔던거지 그전 08년도까지 이 4명 빼고 아무도 없었다는게 증명하죠 그나마 07년도에 송병구 있지만 비공식인가에서 70퍼 안되고 이제동 조차 68퍼가 최고였고 오라운드제 포함하고도 이영호 최고 승률이 75퍼로 임요환하고 2퍼 차이 뿐이라 최연성은 3~5퍼 더 높고 물론 경기수 때문에 이건 조금 애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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