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숙주로 끊임없는 공격을 하는 입스타가 떠올랐습니다.

3줄로 세운뒤 1열은 사격 2열은 조준 3열은 장전하는 방식을 응용

5초 간격으로 8~10마리 씩 8~9초간의 시간차를 두고 잠복

16마리에서 20마리의 식충이 반복해서 공격..

식충공백은 없는 완벽한 전략..

스타2판 오다노부나가 ㅋㅋ

는 이동한번하면 3배의 시간과 3배의 손이감

는 찔끔찔끔 오니 그냥 힘으로 밀어버림

이거 입스타 아님 메카닉 상대로 괜찮음

와 엑피에서 봤던 입스타네여. 심지어 님이 얘기했던거같아요.
자체둥.

가장 심각한 문제는, 한꺼번에 몰려가도 적에게 피해를 입히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런식으로 진격하면 기스라도 낼수 있을지 의문

몇줄 잡지말고 군숙 많이 뽑고 딱 두줄만 잡아서 식충 교대로 보내면 메카닉 병력 전진못함

실제로 쓰는방법 아닌가

그냥 다 가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ㄴㄴ 저거 은근히 개짜증남
땅거미 지뢰 없는거나 다름없어지고 뭣보다 전선을 전진시키기가 힘듬

식충교대로 보내는 방법이 버티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곧 그 장점은 나중에 상위테크유닛 나올 시간을 벌어줌.

실제로 두줄 교대로 보내면서 버틴이후 살모사 띄워서 메카닉은 한동안 다 잡아먹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