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한다르랑 나하안은 하이어라키에서의 모습만으로는 동급이에요.

모한다르도 나하안도 둘 다 동료의원들과 기구 자체에 신뢰가 없다는 점은 같거든요.

하지만 이 둘보다 더 문제는 역시 제크라스랑 타브레누스. 이 양반들은 앉아있을 이유도 없는데 시간만 죽이다가 돌아가는 거잖아요. 항상.

기술자와 학자가 정치해서 뭐하냐...는 안좋은 사고 방식이긴 하지만..실로 그렇음

마치 아무런 정치 경험없는 사람을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앉혀놓은 느낌(?)

부르니까 앉아있다 감

저 두명은 정말이지..아마 저 둘도 속으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생각할 거 같아요. 그리고 칼라로 다 듣고 있겠죠 나머지도

우물안/경험도 없고 관심도 흥미도 열정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