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스포츠 발전에 대해 몇 가지 생각나는게 있어 뒤지다가

유투브에 이런 동영상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list=UUAI86CUHDIkKXGA6YpVBhYg&v=VAbPMuKMXCk

 

동영상 중에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선수들의 스타성이 흥행과 비례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승리했을때의 감정표현이 적은게 저도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해설가가 올곧은 해설만 하는게 인기 없는것 처럼

샤우팅도 하고 파이팅하는 모습들에 팬들은 더 흥분하고 동질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게임 내적에서는 그런 터프가이?들이 많지만요

 

pp 안치고 ppp치면 몰수패당하는 환경에서 뛰어서 그래요

ㄴ 반대로 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