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 게임스팟 리뷰

The Bad

Absurd story makes the original Starcraft seem like Shakespe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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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없는 스토리는 스타크래프트 1 스토리를 쉐익스피어처럼 느껴지게 했다라..

군심 스토리가 그렇게까지 까일만했나..

스타크래프트 1 스토리를 셰익스피어가 만든것처럼 보이게 할정도로 어처구니없는 스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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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뭐같아서 스1스토리가 너무좋아보인다 음..

저도 스2 스토리는 자날이나 군심이나 별로였음..
캠페인 깨는 재미는 최고였지만..

스1스토리도 부르드워는 흠좀무섭군요 아닌가요.
그냥 있어보일뿐이지; 물론 군심이 스토리 좋다는건 아닙니다 ( ..)

스타2에와서는 그냥 레이너의 권선징악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거같아요

솔직히 브루드워가 UED 때문에 설정이 막장이 되서 그렇지, 그닥 나쁘지는 않았다고 봄

문제는 그놈이 UED라던가 UED라던가 UED 식빵

식상하고, 너무 밝음...군심서 케리건이 조금은 더 악녀의 모습을 보여 줘야 했던거 아닌가 싶음...워필드 가지고는 너무 착해보였고..

군단의 심장뿐만이 아니고 스토리는 스타2에 와서 다 망쳐졌습니다.

스타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가 아닌데 말이죠.
무슨 고대의 존재니 하는 것들이 튀어나와서 개판이 되어 버림.
게다가 인간적인 칼날여왕이라니.....

스2도 그렇게 까일마한 스토리는 아닌데, 너무 식상함. 예전 블리자드의 매력을

스스로 버려버린 느낌입니다. 흔하디 흔한 양산형에다가 무난한 전개라서..

연출은 좋았지만..

사실 자날에서 저그 실은 나쁜 놈 아니에요 할때부터 개판될거라 예상을 했었지만...

스2가 스1에 비해 솔직히 매력적인 스토리 라인은 아님. 단지 연출이라던가 그게 커버를 할 뿐이지

거기에 UED만큼은 아니더라도, 아니 장담은 못하겠군, 아무튼 그 놈의 설정 붕괴들

그 터무니없는 스토리가 원래의 스타크래프트를 셰익스피어처럼 보이게 했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풀어서 쓰면, 스타1 스토리가 너무 명작으로 보일 정도로 스타2 군심 스토리가 병작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