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먹고 가만있으려했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 만행을 보니
내가 그동안 3년가까이 스2를 봐오고 애정을 품은게 병.신짓으로 느껴진다.
다른 종자들이 맨날 욕해도 광명은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애정을 품어왔는데
이딴식으로 병.신짓의 향연을 벌이는걸 보니 내 가슴만 찢어진다.
근데 이딴 식의 발운영도 쉴드치는 인간들이 존재하나??
가리비안같은 사람은 뭐 평소에도 안철수 간보듯마냥
협회편 들면서 게시판 물 간이나 보고 앉았고
영어 못알아듣는거 아니니까 상관없네 그 역겨운 선비짓좀 그만해라.
'딸딸몽이 같은 사람들은 아주 대한독립만세 수준의 쾌재를 부를 것이고.
보면 스2를 또 하나의 다른 시작이 아니라 그냥 일개 스1확장팩수준으로나 보면서
그래픽좋은 스1을 바라는 향수팔이들이 선동질이여?
못알아듣는거 아니니 상관이 없다고? 에라이 그러면 걍 글로벌해설이나 보지
뭐하러 한국어 방송 트냐. 거긴 19금 다 터져주는데.
이중성돋는 짓거리 하지 말고 그냥 스1에서 13년동안 영명으로 부르다가 갑자기
한명으로 부르는게 역겨워서 그랬다고 해라 걍
야 내의견하고는 상관없는거니깐 나한테 뭐라하지마.
억울하면 포모스 이게와서 라데온까지마라에게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