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이해를못해서 엉뚱깽뚱한 답변만 나오는거같은데?

클라이언트가 뭔지 모른상태에서

 

전용준 캐스터를 필두로한 한국인 해설진을 다 외국인으로 갈아엎는걸로 이해를해서

 

자꾸 묻는말에 대한 대답이 아니라 이상한답변만 늘어놓는거같은데요?

 

 

전 트윗안하는데

누가 지금 사람들이 묻는바를 간략하게 정리해서 트윗에 쏴주는게 답변이 빠를듯

 

 

답변보면 아예 질문내용자체를 이해를못하는거같은데

@BHJun 영문중계 말하는 게 아니구요 ㅠㅠ 대회 클라이언트를 왜 한국어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영문 클라이언트를 쓰냐 이말인데요;;;;;;; 지금 사태를 이해 못하시나봐요....

내가 이렇게 쓴 이후로 답변이 없으심

이게 맞는거 같은데...저 아리송한 답변보면서 사태파악 끝난다는 사람들은 뭔지...

ㄴㄴ 영문 클라이언트가 뭔지 전혀 모르실것 같은 분위기... 클라이언트부터 설명해드렸어야 했을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