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여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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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3 00:39:18 KST | 조회 | 389 |
제목 |
채본부장은 올해들어 한직으로 쫓겨난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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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53802
인벤 오주양 상무 인터뷰 중...
연맹 자체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연맹 회장사로서 올해 구체적인 운영 방침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연맹 일은 채정원 본부장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연맹 사무국을 꾸리고 직원을 뽑고 유지하는 부담을 갖고 있는데, 생각처럼 눈에 띄는 화제를 뿌릴 일은 많지 않겠지요. 연맹이라는 단체의 성격을 고려하면 화제에 집착하는 일은 부적합하니까요. 일단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선수들과 팀을 계약하고 표준계약서를 만드는 일이 시급합니다. 선수 소양교육 역시 빠질 수 없고요. 당연히 있었어야 할 틀을 갖추는 작업을 차분히 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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