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원 팀장은, "자 어떠시렵니까"라는 의미심장한 트윗만 남겼고, 황영재
해설은 "나는 한국인"이라는 말만 남겼다, 플엑의 한 직관러는 화장실을 가던 도중에 영문 클라이언트 해설에 대해 불만이
폭증하여, 이에 대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는 스태프와 그것에 대해 "우리가 왜 해명을 해야되?"라고 채정원 팀장이 말한 것을
들었다고 한다.
이게 카더라가 아니라면 흠.. gsl 관계자들보다 협회쪽의 피드백이 능동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구도라면 되려 협회가 칼자루를 쥐는 모양새가 나오게 되는듯. 이후에도 이런 일들이 생기려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