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올스타가 늦게 나오는건 맵 때문일듯

다중맵 지원한다고 하니 어떤 맵에서는 특정 영웅 조합이 너무 강력하다거나 혹은 못해먹겠다는 말이 나오느라 

밸런스 맞춘다고 오래걸리는듯 하네요.

그냥 영웅 밸런스 맞추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지도에 따른 변수도 고려하느라 늦는게 아닐까 함

근데 aos에서 다중맵 지원해봐야 별 효과 없을텐데...
aos에서 중요한건 영웅이지 맵은 그냥 3방향 맵으로 고정시키는게 제일 무난하지 않나요.
롤도 소환사의협곡인가 거기서만 주구장창 하잖아요

ㄴ역으로 그걸 피해서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다고 했으나 그것때문에 더 늦어지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무난하다는건 롤이나 도타를 하는 유저에게 확 어필할거리가 아니라는거

맵퍼 재량에 맡기는게 짱임

aos는 다중맵 보단 그냥 맵 스킨을 바꿔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컨셉자체가 다중맵으로 가는듯함

애초에 맵하나만 쓰는건 롤이라도 족하니 ..

다중맵이라면 다른 aos랑 다른 요소를 두는거라서 나름 기대가 되는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