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국내 개인리그 포인트가 합쳐지는거면 두번째시드자는 김성현?

우선 스타리그와 GSL 포인트가 있다고 봤을때.

스타리그는 올해 열리지 않았기때문에 전시즌 포인트를 준다고 치고,

GSL은 올해 열렸으니 시즌 1의 포인트를 준다고 쳤을때..

GSL 남은 시드자는 김성현이 될가능성이 매우 높은거 같은..

우선 스타리그 2위와 3위인 장민철, 박수호는 이미 진출이 확정되어있고,

GSL 시즌1 8위까지는 시드를 가지고 있으니..

포인트가 동일 하다면.. 4위와 동일한 포인트를 받을수 있는 9위 이하의 선수는 있을수 없으니..

김성현이 받을듯..

시즌 1의 포인트만 보는게 아니고.. 앞의 몇 시즌의 성적을 통합해서 보는거라도..

스타리그는 기준이 되는게 1시즌 밖에 없기 때문에 서로 평균을 내버리면..

평균 GSL 4등 이상의 성적을 거둔 32강안에 못든 선수가 있지 않는한.. 결국 김성현 선수가 받을듯..

이미받았자나요 김성현
김성현 이승현 이동녕 원이삭 한조임

그래요? 쿨럭; 혼자 예상하고있었던 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