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시드 내용을 봤을때..

완전 기사 자체가 헛소리고 전혀 상관없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대략 이쪽 내용을 맞는거 같으니 그걸 맞다고 가정하고 예상을 하면..

세계 모든 대회들이 포인트가 있고, 그걸로 시드를 주는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는것은

우리나라 선수 같은 경우는 GSL과 스타리그 포인트 만으로 시드를 주는거고.

유럽 선수들은 IEM, 드림핵 으로 시드를 주고

북미 선수들은 MLG, NASL로 시드를 주고 이런식으로 가는건지..

아니면 전세계 모든 대회들의 포인트가 정해져 있고,

그냥 그 포인트를 싸그리 모은다음에

우리나라 선수들 시드 몇장 유럽선수들 시드 몇장 해서 그 지역 선수들의 포인트 랭킹별로 시드를 주는건지..

그게 확실하지 않는 ㅎㅎ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각 지역별로 몇장이라는 그 시드장수는 작년과 비슷할거 같고요..
그걸 주는 방식이 각 대회와 연계되어서 바뀐거 같은데..
그 방식을 알수 없는.

개인적으로는 포인트만 정해져있고 , 싸그리 모으는게 우리나라 선수들의 해외 대회 참여도 이끌어 낼수있고.. 외국선수들의 우리나라 대회 참여도 더욱 이끌어 낼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포인트를 서로 나누어버리면.. 각 지역별로 자기 지역의 대회가 아니면 덜중요한 대회처럼 느껴져버릴 가능성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