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츠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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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8 09:56:43 KST | 조회 | 103 |
제목 |
팀리그는 어디까지나 개인리그의 보조적인 역할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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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게임에서 선수의 커리지를 돌아볼때, 결국 보는건 개인리그 입상경력일뿐.
하지만 프로리그는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랄까.
그래도 시장이 좁은 국내에서 가끔 열리는 개인리그에 비해 많은, 다수의 선수들을 먹여살리는 제도는 현재 프로리그가 그나마 제일 나은건 어쩔수 없는 현실.
딜레마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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