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바람둥이구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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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03 21:57:46 KST | 조회 | 147 |
제목 |
난 다시 관뚜껑으로 들어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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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을 썼다가 예토전생 시켜준 여섯 소환사에게 감사의 말을 올리고
오랜만에 나만의 콜로세움을 만들어서 재밌었음.
올비부심은 나보고 프징징이라길래 빡쳐서 쓴거임. 본문에 내가 테란이라고 써놓았던것 같은데 지금보니 없으니 내 잘못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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