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포인트는 상금 만큼 안벌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상금이야 우승자 준우승자가 2배 차이나고 그이하는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계속 벌어지지만..

포인트는 그렇게 안했으면 좋겠다는..

만약 상금만큼 포인트 차이가 벌어지면..

시즌 우승이던 파이널 우승이든 

6개의 우승컵중에 1개만 들어올리고..

나머지 광속탈락 (심지어 예선으로 추락후 올라오지도 못해도)

그랜드 파이널에 올라가는 웃기는 일이 일어날지도..

약간의 포인트 차이가 적어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들이 글로벌로 가면 좋겠다는..

우승과 준우승 같은 입상의 차이야 상금으로 충분히 보상한다고 생각하니 ㅎㅎ

상금 처럼 포인트하면 ㅋㅋ 4강만 5번가고 한번 8강 갔는데. 예선에서 노는 녀석들만 글로벌파이널 되고 탈락하는 웃기는 경우가 생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