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 보는 임의 김택용 관련 발언

“김택용은 스타2 자유의 날개를 굉장히 잘 하고 있던 선수였죠."

"조금 더 멀리 보고 가기로 했고, 남들보다 빨리 군단의 심장을 준비해 보자고 설득했죠."

“다만 이 사실을 다른 팀에게 공식적으로 노출하고 알릴 필요는 전혀 없었죠. 군단의 심장 베타 때 래더 1위도 찍었었고, 개인적으로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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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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