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선수풀이 포화상태인데 해외 가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음,,,

당장 정종현 임재덕이 간다고 해서 좀 그런거 같아도,,,,인제 협회까지 들어와서 물갈이 될때도 됐고

네임드 몇명 빠진다고 해서 gsl 망하지 않음,,,

연맹+협회 선수 다 합해서 200명 가까이 되지 않나??? 여튼 이정도인데 본선32강 + 챌린지 48강 생각하면 국내 대회수에 비해서 선수가 포화상태임,,

어차피 최상급 선수가 해외 갈리는 없고 약간 하락세인 네임드들이 본인의 실력을 생각하고 나갈 선수는 나가는 것도 타 지역의 개인리그 활성화에 도움이 될거라고 봄,,,,

협회 등록 선수만 100명 넘음.

협회는 국내리그 목숨걸어야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