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에서 외국과 한국의 격차가 좀 줄은게 아닌가 싶음

사람들이 잔 컨트롤이 많아져서 외국이 더 힘들것이다고 예상했는데 지금 보니까 자날때 잘하던 선수들이 군심때 더 잘해진 경우가 많음 스테파노는 아직 모르겠고 스칼렛, 볼틱스, 루시프론, 마나는 확실함 렛이랑 스누트도 그렇고

격차가 줄은게 사실이었으면. 일방적인 것은 싫어

초반이니까 그런거고 또 익숙해지면 점점 벌어질듯

글세요 스테파노도 mlg에서 5전제 본좌 만나서 셧아웃 당했고 이번달에열리는 드림핵에서 외국인들 수준이 보일듯

글쎄요. 해외대회를 다 챙겨보는건 아니지만 MLG에서 미안할정도로 다 깨져나가는걸 보고 오히려 외국 선수들 응원하게되서.. 단판은 이길수도 있겠지만 다전제에선 결국 안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