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낸시랭은 한발자국 뒤에 있어서 욕먹음

아방가르드 표방

근데

이제 한물 갔지..

한 20년 전에 나왔어야 찬양 받았을텐데 ㄲㄲ

자기 아버지 혓바닥으로 죽였다면서요?

낸시랭 하는짓 맘에 안들던데

뭐 그런건 상관없이 난 예술적 관점에서만 이야기 한거임. 가족사는 자기 사정이지.

워홀이 게이였다며요? 랑 똑같음

대중은 낸시랭 하는 행동이 낸시랭이 까고 싶어하는 것의 일부분인걸 알아야하는데

성상품화라던가

근데 진짜 죽은 거임?살아있는거임?
아님 뭐 입양이나 다른 새아빠이런거임?

새아빠인가보져. 뭔상관임

낸시랭은 어꺠에 고양이 같은거 달고 다니는거 밖에 모름. 예술하시는 분이었군

팝아티스이자 자기 스스로 현실에 대한 비판 같은걸 행위 예술도 하고

낸시랭이 하는건 '너희가 나를 깔 수록 내가 까려는 목표를 까는 거다. 더 까봐.'

그럼 말 베베 꼬면서 하는거랑, 찡끗찡끗거리면서 상대방 민망하게 만드는것도 낸시랭이 까고싶어하는것의 일부분이라서 일부러 그러는거?

그런건 그냥 사람이 정신이 나간건지 구분이 안되지만 여튼 내가 해석하기에는 표현 예술 표방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