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제 초청이 안되니 진짜 외국도 실력자만 올라갈듯..

예전에 무슨 그렇게 초청이 많은지..

시드자야 이해를 하지만.. 예선으로 한두명 뽑고 모조리 초청만해서 대회를 돌려 놓아서 실력자 보다는 인기순으로 본선 진출자가 결정되는 기분이였는데.. (물론 인기있는 사람이 실력 좋을 가능성이 높지만 아닌경우도 있는)

물론 첫번째는 초청자가 있지만 ㅎㅎ 이제 다음 시즌부터는 안정화 될태니..

사실 외국대회 예선을 해서 다 채우나 시드로 절반정도를 채우거나 그거나 그거라서
대부분 인기있는 선수가 잘하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