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로 비교해본 택뱅리쌍

이영호 - 류현진 : 한때는 정말 리그평정수준. 지금은 리그가 바껴서 약간 그럭저럭. 그래도 클라스를 보여주는중

이제동 - 윤석민 : 지는 지가 엄청 잘하는줄 알고있음. 근데 현실은 과거의 영광. 

김택용 - 김광현 : 옛날엔 잘나갔음..얼굴도 반반했음...정말..오래오래..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될줄 알았는데..크흑..▶◀

송병구 - 김동주 : 나이 젤 많음. 각각 리그 역사의 절반정도를 함께했음. 딱히 눈에띄는 커리어는 없지만 통산기록은 정말 많음. 모든선수 통틀어서 얘기하면 거론 안되는데 통산우타, 통산3루수 같은 개별항목으로 따지면 꼭 이름 나옴 결정적으로 사생활이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