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자체가 4년마다 염

말그대로 방식은 거의 아시안게임이나 다름없음

다만 일반아시안게임보단 위상은 현저히 떨어짐

그러니 지금 이대회는 선수가 참여하려면 포상금을 줘야되는데 어케될지 모르겟음

4년후에 스2가 존재할지..

ㄴ4년전엔 그래서 브루드워엿음ㅋ

2년 후에 군심 나올테니 존재는 할 걸여. 6년 정도 되면 사라질거 같지만

2년은 공유가 있으니 보장됨.

패럴림픽이 올림픽보다 위상이 떨어진다고 선수들이 열심히 안하는거 아니잖아요

과거에서 오신분이 계시다.히히

이게 첫 대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는데 실제 2009년 당시 정명훈과 이영호가 대표로 참여했던 전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