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도 팀킬 대진 나와서 정색 빤적 있던거 같은데

im 이었나 im 아니었나 모르겠는데, 어쨌든 연맹만 있던 시절에...

어찌됐건 팀킬 만들어진 입장에서 상대 선수 원망 할 수 있는거고, 정색하고 그 선수만 저격해도 할 말 없는거죠.

물론 팬들 입장에서 팀킬 만든 선수나 팀킬 만들어져서  정색하는 선수나 깔만한건 아님;

근데 그렇게 서로 감정쌓이는 구도역시 어찌보면 시청자입장에서는 경기보는 하나의 뽀인트가 될수 있다고 봄... 라이벌구도...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관계....

임재덕이랑 황강호가 같은 조였던 일이 있었음.
그 조에 김승철도 있었는데 나머지 한 명이 생각이 안 나네요.

난 김민철이 어떻게 요다 잡을까 이게 더 기대됨

물론 요다도 잘할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