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ㅌㅅ

커뮤니티에는 다 내 욕 밖에 없더라. 

상대를 잘 못 건드렸다는 생각을 했는데 택용이형이 나의 기운을 받아가라며 악수를 해줬다. 

처음에 0:2로 패했을 땐 원망했는데, 갑자기 영호형도 이기고 승현이형도 이겼다.

 역시 택신이었다(웃음). 역시 택신이다 라는 생각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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