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페르보라토 | ||
---|---|---|---|
작성일 | 2013-05-02 22:25:19 KST | 조회 | 129 |
제목 |
모든 스포츠판에 빅 마우스라는 존재는 흥행에 매우 중요한 요소
|
UFC 차엘소넨 그저 그런 탑 텐급 선수였다가 이빨까서 앤더슨 실바, 존 존스 미들, 라헤 타이틀 연속으로 따내고 PPV판매량도 존나게 팔아치우고
NBA 밀워키 벅스의 제닝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신화를 되살리겠다며 깝쳐줘서 허무맹랑하게 끝날수있는 플레이오프에 힘을 실어줬다.
원이삭도 똑같지 아니 뭐 잡아죽일라그래 아무래도 e스포츠 팬들이 연령대가 어리니까 이런 비지니스적인 요소를 이해를 못하는건가?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