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모 사이트 S갤러리
로로찡 긔여워^^ㅋ
로로찡 사랑스러워^^ㅋ
엔준 : 하아...로로찡과 하고싶다...
그의 팬이된지 벌써 몇년인가...그에게 반하고 그에게 고백하고싶고 그와 하고싶어하는 내 자신이 싫어 스2로 옴겼지만
이젠 그가 스2판으로 오게되었다.
엔준 : 하...케스파가 잘 해결해줄거라고 믿었던 내가 멍청이였지...
일부러 스1도 안보고 스2에만 집중했기에 평범하게 지낼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수가 없다.
그가 보고싶다 그를 안고싶다 그를...
엔준 : 하...잠이나 자자...
- 다음날 -
온게임넷 삼성전자칸 vs SKT T1 에이스 결정전
경기를 관람하기위해 온게임넷을 차장온 엔준
엔준 : sk는 분명 윤종이가 나올테고...
그의 예상대로 sk는 정윤종이 출전했다
엔준 : 그럼 삼성은 당연히...
삼성에서는 신노열의 등장
엔준 : 노열아 화이팅!!
경기석 떠나갈듯이 신오열을 응원한다.
그 소리를 들은 모든 사람들은 엔준을 바라보고 웃기시작하였고 잠시후 경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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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신노열의 완승 4:3으로 삼성의 승리
엔준 : 노열아 축하한다!!
노열 : 형 고마워요
엔준 : 노열아...역시 넌 최고다
노열 : 과찬이에요 전 아직 부족해요
엔준 : 부족...노열아...
노열을 그윽하게 바라보는 엔준 그 눈길을 바라보는 노열
엔준 : 노열아 형이 먹을거 사줄게 오늘 에결도 이겼으니 형이 한턱쏜다!
노열 : 정말요?고마워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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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엔준 : 노열아 늦었다 벌써 12시야
노열 : 어...벌써 그렇게 됐어요?지금 숙소가면 감독님 화낼텐데...
엔준 : 그러면 일단 늦었으니 내 집으로 갈래?
노열 : 네..부탁해요
엔준의 집
엔준 : 노열아 옷줄테니 가서 씻으렴
노열 : 네 먼저 씻을게요
엔준 : ...들어갔구나
그가 목욕중이다 그가 물로 몸을 젓시고 있다 그는 지금...축축하다
엔준 : 그래 남자끼리같이 목욕할수도 있지
목욕실로 들어가는 엔준
노열 : 형 먼저 씻는다고 했잖아요
엔준 : 남자끼리 뭐 어떠냐 같이씻자
노열 : 으으...요즘 영무형이 자꾸 제가 목욕할때만 들어오던데..혼자목욕하는게 좋은데...
엔준 : (뭐?!영무가?!이..이자식 내 로로찡을 더럽힐려고 하는게 분명해...)
영무가 관련대자 머릿속이 혼란에 빠진 엔준 노열은 왜 그가 그러는지 아직도 모르고있다
엔준 : 노열아...영무가 널 덥칠려고 하는게 분명하다
노열 : 예?!형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죠 제 동료를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아무리 형이라도 그건 심했어요
엔준 : 아니 노열아 지금 내가 그럴려고 하는걸
노열 : ?!
말을 끝으로 엔준은 노열을 안기위해 달려든다
노열 : 형!왜이래요!!
엔준 : 노열아 난 에쩐부터 널 좋아했다..하지만 널 더럽히기 싫어서 멀리했지!!하지만...하지만...누가 먼저 널 더럽히기전에 내가
먼저 더럽히겠어!!
노열 : 형..제발 그러지마세요!!
엔준 : 그럴순 없어 너의 순결은 내가 먼저 가져갈거야!!
노열의 몸을 쓰러트린 후 엔준은 커다란 육봉으로 노열의 엉덩이에 비빈다
노열 : 형!!제발 그러지마요 우리..제발...제발...
엔준 : 이미 늦었다 노열아
엔준의 그 커다란 육봉으로 노열이의 항문에 찌르기를 반복 드디어 문이 열렸다
노열 : 흐앗?!
문이 열리고 쉽게 들어갔다 나오는 그의 육봉에 스피드를 추가하였다
엔준 : 드디어...노열이를...로로찡을...내것으로 만들었어...사랑한다...
노열 : 어..아..아...윽...아...아파...형..
엔준 : 노열아 너의 엉덩이 너무 좋구나 너무...너무 좋아...너의 엉덩이가 계속해서 음란하게 내 육봉을 탐하는게
느껴지는구나
계속해서 움직이는 그의 육봉으로 인해 노열이는 정신을 잃어갈려고 한다
그의 피스톤질이 시작한지 10분경
엔준 : 하아..하아...노열아...싸..쌀것같...!!
노열 : ?!형..그..그것만은 제발 싸지마요 제발 밖에 밖에 싸요!!
엔준 : 늦었어!!
엔준의 새하얀 액체가 노열의 장안에 퍼져간다
노열 : 혀..형...흑흑...너무해...
엔준 : (...꼴린다)
노열이의 울음에 엔준은 다시한번 그 커다란 육봉이 딱딱해진다
엔준 : 나머지는 침대에서 하기로 하지...그리고 도망칠 생각하지마라 도망칠곳도 없고 설사 도망쳐도 옷은 이미 숨겨놨다
노열 : ...
엔준과 노열은 침대로 이동했다
엔준 : 자 이번엔 너가 움직이도록 하거라
노열 : ...네
침대에서 누운 엔준위에 노열이가 올라탄다
엔준의 육봉은 빳빳하게 서있고 그위에 노열이의 엉덩이가 서서히 다가간다
엔준 : 니가 직접해라
엔준의 육봉에 엉덩이가 도착했고 그 작은 문안으로 점점 들어간다
노열 : 아..아파...윽..
엔준 : 답답하네 내가 직접 박아주지
노열의 몸을 붙잡고 허리에 힘을주어 노열이의 엉덩이속을 마치 저글링이 돌진하듯이 박는다
노열 : 흐익!아파!!아파요!!아아악!!
엔준 : 자 이제 니가 흔들어라
노열은 울면서 거역할수 없는 엔준의 말에 스스로 몸을 흔든다
노열 : 윽..윽...너무아파...
엔준 : 답답하게 할래 정말?!내가 직접 박아주지
노열이를 쓰러트린후 직접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엔준은 점점 스피드를 올리고 신노열은 계속해서 고통스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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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경
엔준의 피스톤질에 서서히 노열이는 신음을 흘린다
노열 : 아..앙..앙..하아..앙...앙..
엔준 : 노열아 싫다더니 점점 교성이 추가되니 만족스럽다
노열 : 혀..형이..박아대니...까..
엔준 : 그럼 더욱더 박아주지
엔준의 피스톤질에 서서히 애교가 섞이며 점점더 교성이 커다래 진다
노열 : 아..앙..아앙..조..좀더..
엔준 : 좀더?좀 더 뭘 바라는건데?
노열 : 좀..더..빠르게..
엔준 : 빠르게??뭘?
노열 : 빠르게...박아줘요...
엔준 : 우리 노열이 잘했어요 부탁하는대로 해줄게^^ㅋ
엔준은 점점더 몸을 빠르게 흔들고 노열이는 이제는 교성을 지르기 바빠졌다
엔준 : 노열아 슬슬 쌀거같다
엔준 : 앙..형..빠..빨리..싸줘요...
엔준 : 크윽..싸...싼다!!
노열의 장 속에 다시한번더 뿌려지는 새하얀 액체 그리고 엔준은 그 육봉을 뽑으며 노열이의 몸에 한번더 뽑아낸다
노열 : 아...형...
엔준 : 자 너의 입으로 씻어내
노열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