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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Armmor Unit
작성일 2013-05-03 17:29:11 KST 조회 717
제목
현재의 스갤문학 트렌드2.txt(엔준이 보면 좋아할듯)
D모 사이트 S갤러리


로로찡 긔여워^^ㅋ

로로찡 사랑스러워^^ㅋ



엔준 : 하아...로로찡과 하고싶다...


그의 팬이된지 벌써 몇년인가...그에게 반하고 그에게 고백하고싶고 그와 하고싶어하는 내 자신이 싫어 스2로 옴겼지만

이젠 그가 스2판으로 오게되었다.



엔준 : 하...케스파가 잘 해결해줄거라고 믿었던 내가 멍청이였지...



일부러 스1도 안보고 스2에만 집중했기에 평범하게 지낼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수가 없다.

그가 보고싶다 그를 안고싶다 그를...



엔준 : 하...잠이나 자자...




- 다음날 -



온게임넷 삼성전자칸 vs SKT T1 에이스 결정전

경기를 관람하기위해 온게임넷을 차장온 엔준



엔준 : sk는 분명 윤종이가 나올테고...



그의 예상대로 sk는 정윤종이 출전했다



엔준 : 그럼 삼성은 당연히...



삼성에서는 신노열의 등장



엔준 : 노열아 화이팅!!



경기석 떠나갈듯이 신오열을 응원한다.

그 소리를 들은 모든 사람들은 엔준을 바라보고 웃기시작하였고 잠시후 경기시작



.
.
.
.
.




경기는 신노열의 완승 4:3으로 삼성의 승리



엔준 : 노열아 축하한다!!


노열 : 형 고마워요


엔준 : 노열아...역시 넌 최고다


노열 : 과찬이에요 전 아직 부족해요


엔준 : 부족...노열아...



노열을 그윽하게 바라보는 엔준 그 눈길을 바라보는 노열



엔준 : 노열아 형이 먹을거 사줄게 오늘 에결도 이겼으니 형이 한턱쏜다!


노열 : 정말요?고마워요 형


.
.
.
.
.


밤 12시


엔준 : 노열아 늦었다 벌써 12시야


노열 : 어...벌써 그렇게 됐어요?지금 숙소가면 감독님 화낼텐데...


엔준 : 그러면 일단 늦었으니 내 집으로 갈래?


노열 : 네..부탁해요



엔준의 집



엔준 : 노열아 옷줄테니 가서 씻으렴


노열 : 네 먼저 씻을게요


엔준 : ...들어갔구나



그가 목욕중이다 그가 물로 몸을 젓시고 있다 그는 지금...축축하다



엔준 : 그래 남자끼리같이 목욕할수도 있지



목욕실로 들어가는 엔준



노열 : 형 먼저 씻는다고 했잖아요


엔준 : 남자끼리 뭐 어떠냐 같이씻자


노열 : 으으...요즘 영무형이 자꾸 제가 목욕할때만 들어오던데..혼자목욕하는게 좋은데...


엔준 : (뭐?!영무가?!이..이자식 내 로로찡을 더럽힐려고 하는게 분명해...)



영무가 관련대자 머릿속이 혼란에 빠진 엔준 노열은 왜 그가 그러는지 아직도 모르고있다



엔준 : 노열아...영무가 널 덥칠려고 하는게 분명하다


노열 : 예?!형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죠 제 동료를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아무리 형이라도 그건 심했어요


엔준 : 아니 노열아 지금 내가 그럴려고 하는걸


노열 : ?!



말을 끝으로 엔준은 노열을 안기위해 달려든다



노열 : 형!왜이래요!!


엔준 : 노열아 난 에쩐부터 널 좋아했다..하지만 널 더럽히기 싫어서 멀리했지!!하지만...하지만...누가 먼저 널 더럽히기전에 내가 먼저 더럽히겠어!!


노열 : 형..제발 그러지마세요!!


엔준 : 그럴순 없어 너의 순결은 내가 먼저 가져갈거야!!



노열의 몸을 쓰러트린 후 엔준은 커다란 육봉으로 노열의 엉덩이에 비빈다



노열 : 형!!제발 그러지마요 우리..제발...제발...


엔준 : 이미 늦었다 노열아



엔준의 그 커다란 육봉으로 노열이의 항문에 찌르기를 반복 드디어 문이 열렸다



노열 : 흐앗?!



문이 열리고 쉽게 들어갔다 나오는 그의 육봉에 스피드를 추가하였다



엔준 : 드디어...노열이를...로로찡을...내것으로 만들었어...사랑한다...


노열 : 어..아..아...윽...아...아파...형..


엔준 : 노열아 너의 엉덩이 너무 좋구나 너무...너무 좋아...너의 엉덩이가 계속해서 음란하게 내 육봉을 탐하는게 느껴지는구나



계속해서 움직이는 그의 육봉으로 인해 노열이는 정신을 잃어갈려고 한다

그의 피스톤질이 시작한지 10분경



엔준 : 하아..하아...노열아...싸..쌀것같...!!

노열 : ?!형..그..그것만은 제발 싸지마요 제발 밖에 밖에 싸요!!

엔준 : 늦었어!!



엔준의 새하얀 액체가 노열의 장안에 퍼져간다



노열 : 혀..형...흑흑...너무해...


엔준 : (...꼴린다)



노열이의 울음에 엔준은 다시한번 그 커다란 육봉이 딱딱해진다



엔준 : 나머지는 침대에서 하기로 하지...그리고 도망칠 생각하지마라 도망칠곳도 없고 설사 도망쳐도 옷은 이미 숨겨놨다


노열 : ...



엔준과 노열은 침대로 이동했다



엔준 : 자 이번엔 너가 움직이도록 하거라


노열 : ...네



침대에서 누운 엔준위에 노열이가 올라탄다


엔준의 육봉은 빳빳하게 서있고 그위에 노열이의 엉덩이가 서서히 다가간다



엔준 : 니가 직접해라



엔준의 육봉에 엉덩이가 도착했고 그 작은 문안으로 점점 들어간다



노열 : 아..아파...윽..


엔준 : 답답하네 내가 직접 박아주지



노열의 몸을 붙잡고 허리에 힘을주어 노열이의 엉덩이속을 마치 저글링이 돌진하듯이 박는다



노열 : 흐익!아파!!아파요!!아아악!!


엔준 : 자 이제 니가 흔들어라



노열은 울면서 거역할수 없는 엔준의 말에 스스로 몸을 흔든다


노열 : 윽..윽...너무아파...


엔준 : 답답하게 할래 정말?!내가 직접 박아주지



노열이를 쓰러트린후 직접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엔준은 점점 스피드를 올리고 신노열은 계속해서 고통스러워 한다

.
.
.
.

15분 경


엔준의 피스톤질에 서서히 노열이는 신음을 흘린다



노열 : 아..앙..앙..하아..앙...앙..


엔준 : 노열아 싫다더니 점점 교성이 추가되니 만족스럽다


노열 : 혀..형이..박아대니...까..


엔준 : 그럼 더욱더 박아주지



엔준의 피스톤질에 서서히 애교가 섞이며 점점더 교성이 커다래 진다



노열 : 아..앙..아앙..조..좀더..


엔준 : 좀더?좀 더 뭘 바라는건데?


노열 : 좀..더..빠르게.. 


엔준 : 빠르게??뭘?


노열 : 빠르게...박아줘요...


엔준 : 우리 노열이 잘했어요 부탁하는대로 해줄게^^ㅋ



엔준은 점점더 몸을 빠르게 흔들고 노열이는 이제는 교성을 지르기 바빠졌다



엔준 : 노열아 슬슬 쌀거같다


엔준 : 앙..형..빠..빨리..싸줘요...


엔준 : 크윽..싸...싼다!!



노열의 장 속에 다시한번더 뿌려지는 새하얀 액체 그리고 엔준은 그 육봉을 뽑으며 노열이의 몸에 한번더 뽑아낸다



노열 : 아...형...


엔준 : 자 너의 입으로 씻어내


노열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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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허멘 (2013-05-03 17:30: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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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하마 (2013-05-03 17:32: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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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하마 (2013-05-03 17:32: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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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선수비방인가?
아이콘 Armmor Unit (2013-05-03 17:34: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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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신노열 선수가 스갤 보고 고소해도 할말없어 보임
아이콘 발레리안 (2013-05-03 17:34:54 KST)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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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등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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